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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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농촌 학교 돕기 행사

  • 관리자 (nownafter)
  • 2021-05-26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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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야기 주인장입니다.

 

중국에서 장사를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사기도 당해 보고

저희를 모방한 비슷한 조선족 사이트 / 카페가 생기고

무엇 보다도 약재를 장사하는 조선족들이 저하고 같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저를 아시는 분들께 피해를 주는 사례까지 발생하여 쇼핑몰과 카페 이름까지 바꾼적이 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조선족하고 동업이나 같이 일 안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저희가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우리의 고유 문화와 민족의 얼을 보존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 한국식 사찰을 짓는 일에 관련되어 있었읍니다..

 

드디어 2010년에 조선 양식의 사찰 대웅전이 완공이 되었고 그동안의 보람도 있었답니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 도문시 일광산에 일광사로

조선족 양식의 사찰이 중국에 처음 개광되었읍니다.

(우리 한국의 고승이신 수월스님을 추모하고 조사전을 모셔 놓았읍니다.)

현재 중국내에 한국 불교 포교당은 몇군데 있지만 조선식 사찰은 처음입니다.

 

 

 

우리 조선식 문화를 뿌리 내릴수 있는 사찰도 완공 되었고해서,

이제는 사이트 수익금중 일부를 중국에서 우리 문화와 말과 글을 지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농촌 조선족 어린 학생들에게 나눔을 하고 있읍니다.

 

현재 중국 연변에는 우리글과 말로 공부하는 조선족 학교들이 여러군데 있읍니다..

그중에서 농촌 조선족 집성촌에 있는 조선족 학교들 같은 경우

학생수가 적어지다 보니 많이 폐교가 되었고 일부는 중국 한족 학교화 되어가고 있읍니다.

 

2011년부터는 사이트 수익금 일부중에서 분기별로 농촌에 있는

조선족 학교에 학생들이 쓸수 있는 학용품이나 장학금을 나눔하고 있읍니다.

 

조선족들은 중국에서 소수 민족이라 무시 당하고

한국 와서도 연변이 빈곤한 지역이다는 선입견에 무시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조선족들은 일제 시대때 선조들이 독립 운동에 관련되어 중국 만주로 간

우리 민족의 후손이며 중국어 한국어 2개국어를 할줄 아는 똑똑한 우리 민족입니다.

 

분기별로 농촌의 어린 학생들을 위하여 학용품 무상 나눔으로 시작하고

이후에 어린 학생들을 위하여 나눔 행사를 키울 생각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께는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나눔 행사후에

영수증을 사이트에 공지하도록 하겠읍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구매하는 사이트 약재 대금중 일부가 중국의 우리글과 말을 지키는

어린 조선족 동포들를 위해서 쓰인다면 약성이 더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영수증 첨부 사진 (앞전 농촌 조선족 학교 돕기 내역, 일년에 두번 진행중입니다..)

 

철광산으로 유명한 북한 무산시 정경

 



 

북한의 산은 농사 짓는 관계로 민둥산이 많읍니다.

(산의 흙색깔 부분은 농사짓는 밭입니다.)

 

 

북한의 농촌 마을입니다..중국 국경에서 이렇게 가깝읍니다.(아래 강이 두만강입니다.) 

 

 

북한은 산 꼭대기까지 농사짓는 밭입니다.

 

 

강 건너편은 북한이며 바로 앞쪽은 중국입니다.

 

 

아래 보이는 강이 두만강입니다. 

 

 

북한군 병사가 망원경으로 쳐다보는 중입니다.

 

 

중국 연변 화룡시 숭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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